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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진정성> 살아가면서 진실은 내 자신보다는 상대가 알아줘야 합니다.사람들은 반질반질 빛나는 자신감에 찬 얼굴보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주름진 얼굴에 더 정감을 느낍니다. 사물을 겉으로만 보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깊은 눈을 좋아합니다.다른...
호롱불 추억
<호롱불 추억> 저 어릴 적엔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시절이었습니다.그 시절 어둠이 깔리면 시골은 적막강산이 됩니다.그래도 캄캄한 밤을 밝히는 호롱불이 있어서 그나마 숙제를 하고 책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그럴 때 우리 할머니는 숙제는 밝은 낮에 안하고...
꽃의 얼굴
<꽃의 얼굴> 꽃들이 비에 젖어 생기를 찾았습니다.꽃은 피기 직전의 봉오리 때가 더 좋습니다.환하게 피어나길 바라는 기다림이 있으니까요. 그 많은 꽂 중에서 우는 꽃은 없는 것 같습니다.비에 젖고 바람에 쓰러져도 꽃은 울지 않습니다.그냥 웃...
이슬비에 젖어
<이슬비에 젖어> 어떤 땐 이슬비에 촉촉히 젖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왠지 몰라도... 젖은 옷 속은 더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습니다.젖은 채로 혼자 걷고 싶을 때는 누군가가 그리울 때일 것입니다.그 그리움은 어떤 기억속의 모퉁이에서 ...
남의 말 듣기
<남의 말 듣기> 늘 우리는 듣는 말 보다 내가 하는 말이 많습니다.어제도 듣기 보다는 말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주 동안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기만 해도2년 동안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얻을 ...
6. 삶은 기적이다 : 현대의 미신에 대한 반박
이 책을 읽고 나니 「생활의 조건」의 저자와 같았습니다. 그 순간, '제 관심이 이런 것이구나'하고 느끼기도 했고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내 관심을 끌까?'하고 생각했습니다.「생활의 조건」의 부제는 '사람을 노동시장의 필수품으로 보는 천...
아이고 팔꿈치야~!
"팔꿈치가 시큰시큰하고 찌릿찌릿하고 물건을 잡았는데 ‘이크’ 하면서 통증 때문에 놓치고, 가만히 있는데 팔꿈치 쪽에 뜨거운 느낌이 든다". 팔꿈치 통증을 느끼시는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왜 팔꿈치가 아픈지, 어떻게...
놓아버리면
<놓아버리면> 우리는 늘 무엇이든 가지려고만 합니다.더 가지려고 아둥바둥 합니다. 좀 더 가진 사람이나 좀 덜 가진 사람이나살아가면서 별반 차이를 못 느끼면서도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런 중에도 놓아 버리면 더 얻...
꽃같이
<꽃같이> 꽃은 필 때도 고와야 하지만질 때도 고와야 합니다. 사람도 역시 태어날 때나 떠날 때 고와야 합니다.태어날 때는 모두 곱게 태어납니다.그러나떠날 때 곱게 떠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태어날 때 곱게 태어난 모습 그대로 ...
그냥
<그냥> 그냥은 어떠한 작용을 가하지 않거나 상태의 변화 없이 있는 그대로를 말합니다. 그냥이라는 말, 참 좋습니다.아무 뜻이나 조건이 없는 것...그냥 그대로 줄곧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몇일 전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별말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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