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김준호 교수,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 마스크 1000매와 쌀 기증
2020-11-05 입력 | 기사승인 : 2020-11-05
데스크 bokji@ibokji.com


<상명대학교 문화정책연구소 김준호 전임 연구교수(현 골든캣츠 부대표)> 


상명대학교 문화정책연구소 김준호 전임 연구교수(현 골든캣츠 부대표)가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000매 및 쌀을 기증했다.


김준호 교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며 서울시 송파구 재향군인회를 통해서 마스크 1000매 및 쌀을 기증했다.


특히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및 쌀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김준호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스크 bokji@ibokji.com

프린트 메일보내기

기사에 대한 댓글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