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상’ 수상 쾌거
2021-09-27 입력 | 기사승인 : 2021-09-27
데스크 bokji@ibokji.com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곽인철 센터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7일 롯데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 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2020년 시니어인턴십 사업 전국 1등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시니어인턴십사업 및 취업알선형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대회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18년 인력파견형사업 최우수 수행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포함하여 다수 수상한 바 있다.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노인의 재취업 기회 촉진 및 ‘일하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확산과 안정된 노후생활 건설을 위해 고령자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상담 및 교육, 취업알선, 동행면접,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한 고령자 취업지원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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