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인 인식개선 영상 제작
2019-05-07 입력 | 기사승인 : 2019-05-07
데스크 bokji@ibokji.com


<동영상의 한 장면>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현훈, 이하 한재협)가 사랑과 감사의 계절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후원으로 노인 인식개선 영상을 제작하였다. 


한재협이 제작한 이번 영상에는 배우 최선자(77) 씨가 특별 출연해 3대(조부모, 부모, 자녀)간의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가족 간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어제의 딸은 오늘의 엄마가 되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노인이 됩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나이 든 부모는 귀찮은 존재가 아닌 가족 구성원의 하나이자 가까이서 돌보고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재협 김현훈 회장은 “해당 영상을 통해 우리 모두 언젠가 노인이 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행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노인인식개선영상 보러 가기 : https://youtu.be/BsFkoYd6qwo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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