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누구든 출발점에 서면 각오가 대단합니다.
복지미디어는 어디를 향해 뛰어갑니까?
출발의 총성이 울린 이상
그 한 점을 향한 그대의 올곧은 의지가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기를 기원하며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누구나 인간답게 사는 존엄을 확보할 때
다함께 신명나는 춤을 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