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수의 청소년 훈계과정에서 불거진 폭행사건(프로농구 선수 이현호(33)가 담배 피우는 청소년을 훈계하다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
기간 2013-05-15 ~ 2013-05-31 | 참여 9명
1.아이들의 장래를 위한 훈계였으니 잘 한 일이다.
2.취지는 좋았지만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다.
3.무조건 잘못했다.
4.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