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기념촬영>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류승일)는 지난 1월 26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 소재 55개 복지관 관장과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관 신년 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성현달 부위원장, 신정철, 문영미, 이종진, 박희용 복지환경위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류승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관장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복지관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류승일 회장의 신년사>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은 “묵묵히 헌신해 주신 55개 사회복지관의 관장님들과 모든 직원 여러분 덕분에 부산의 복지가 든든히 지켜지고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격려하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격려사>
이번 신년 인사회 및 정기총회는 부산 사회복지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종사자 시간외수당 증액과 시설장 수당 신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이 종사자들의 시간외수당을 전년도 대비 100% 인상, 월 10시간을 인정한 예산 증액과 시설장 수당을 신설해 준데 대한 감사의 자리도 마련됐다.
2025년까지는 시간외수당이 월 5시간이었으나 2026년에는 월 10시간으로 늘었다. 관장들에 대한 법정수당외 일반수당은 없었으나 2026년에는 월 5만원의 시설장 수당이 신설돼 복지현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다.

<부산시청 1층 기부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촬영>
신년 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마친 후 55개 기관장들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명예의 전당 기부자 릴레이의 마감과 앞으로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청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의지를 다지면서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사무국장 이성준>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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