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가정의 달을 맞아 '빼빼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이달에만 빼빼로 약 100만갑(소비자가 10억원)을 사회공익단체에 기부했다. 이중 48만갑은 아름다운가게(비영리공익법인)에, 50만갑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갑은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NGO)에 전해진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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