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본지는 오는 2월 23일(목)에 펼쳐질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시리즈를 싣는다.  이에 이번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

<1> 오승환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16년, 대통령의 소통부재와 독단, 참모진의 무능력 그리고 시스템이 아닌 비선에 의존한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온 나라를 혼돈에 빠뜨렸습니다. 온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며 촛불을 들었고 그 결과 위대한 민주시민혁명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혼...

<2> 조승철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당신은 자랑스러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평등한 현장, 사회복지사가 당당한 사회,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미래 사회복지사가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협회, 사회복지사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협회, 사회복지사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

<3> 김진학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사회복지사의 희망을 이루어내는 정의로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회원 동지 여러분! 기호 3번 ‘행동하는 사회복지사!’ 김 진 학 인사드립니다.   사회복지...

<4> 이호경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신뢰와 화합을 위한 사회복지의 희망의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후배 동료 여러분!   편안하고 맘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의 ‘사회복지현장실천가’이며, ...

[정유년 신년사] 이복휘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존경하는 복지미디어 독자 여러분,  겨울이 봄에 자리를 내어주듯이, 묵은해가 새해의 기운에 작별을 고하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은 작년의 것으로, 새해의 희망찬 기...

[정유년 신년사] 박영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유대교 율법 교사가 제자들에게 “동이 트는 시간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제자는 “멀리서 개와 양을 구별할 수 있는 때”라고, 또 다른 제자는 “무화과나무와 포도 덩굴을 구분할 수 있는 때”라고 대답했습니다...

청렴한 대한민국, 나 자신의 실천이 첫걸음

  국제투명성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10년 째 조사대상 170여 개 국 중 40위권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경제규모는 세계 11위이나 부패인식지수는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OECD 34개 국가 중 27위를 차지하여 한국은‘부패국...

軍사회복지병과 창설, 장교들의 긍정적 의견 압도적

  최근 병영에서 일어나는 총기사고, 구타, 성범죄 등 잇따른 각종 사건으로 인해 ‘군사회복지제도의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대안을 담은 관련 논문이 눈길을 끈다.  이번 2월달에 신라대학교 ...

사회복지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사회적 협동조합'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결성된 민·관 협력형 사회복지 네트워크인 ‘아이해피 네트워크’의 독립체제 구축 및 ‘아이해피센터’ 자립을 위해 지난달 18일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