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불국토에서 운영하는 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자 범산스님, 소장 현경희)는 교보생명 부산중앙지원단(단장 류환욱)의 도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학대피해 노인과 홀로 어르신 총 20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을 전달했다.
이날 교보생명 부산중앙지원단은 사회공헌 나눔 후원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교보생명 중앙지원단 '미소지움 봉사단'이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더불어 사회공헌 나눔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희 시민기자 bs8679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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