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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는 마라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오래 살더라도 늙지는 마라. 우리에게 생명을 준 위대한 신비 앞에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처럼 계속 살아가라.” 물리학자인 그를 왜 20세기의 위대한 지성으로 손꼽는지 알 수 있는 명언이 아닌가 한다. 그도 늙음에 대해 자유...
한글날에 부끄럽다.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쉬는 날이 많으면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논리에 밀려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23년 만이다. 다만 공휴일로 지정되어서 하루 쉬는 날로만 생각하고 지나가기에는 한글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문화적 의미나 실생활에 끼친 고마움이 너무나 크다. ...
정(情) 고픈 사회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보면 ‘꽃향기를 맡아보지 못한 사람은 버섯’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내가 아는 어떤 별에는 얼굴이 불그죽죽한 아저씨가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꽃향기라곤 맡아본 적이 없었대요. 별을 바라본 적도 없고 누구를 사랑해 본 적도 ...
사자의 몸속 벌레
참 가관이다. 영등포경찰서가 얼마 전 모 복지시설장을 구속했다. 그 시설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게 도와준다며 수수료 등 명목으로 매달 수급비용의 20%를 뜯어내는 등 총 112명의 수급자로부터 1억 6,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수급자로 선정된 사...
인간의 양식
“왜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알고 있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 말이다. 이 말은 곱씹을수록 맛난 말이다. 평소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수없이 물어온 말이기도 하다. 누군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인간아, 왜 사냐?” 하고 핀잔...
명예가 지켜지는 사회
며칠 전 스타PD 김종학씨의 부음을 접하고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다. 지난 90년대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 여옥, 하림과 ‘모래시계’의 태수, 혜린, 우석에 빠져 TV에 심취했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고인에 대한 아쉬움이 무...
길이 아니면 제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지프스라는 인간은 제우스신의 비행을 폭로한 허물로 제우스신의 미움을 사게 돼 수배령이 내려졌는데 요리조리 피해 잘 살다가 결국은 명계(冥界)의 왕 하데스에게 끌려간다. 하데스는 시지프스에게 높은 산꼭대기 위에 항상 큰 바위가 ...
세금복지로 가는 '조세정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세금이라는데… 요즘 신문을 펼치면 유난히 세금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동안 발표했던 공약을 이행하느라 돈쓸 일이 많아지는데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세수가 전년만큼 걷히지 않고, 인위적...
서비스 품질경영과 고객가치 창조
서비스는 매우 광범위하고 이질적인 활동을 집합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므로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란 쉽지 않다. OECD 의 정의에는 '물질의 생산과 관련되지 아니한 활동'으로 보는데 서비스를 창출하는 3차 산업을 통상 서비스산업으로 간주 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
다수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얼마 전 중소기업중앙회가 `창조경제와 중소기업혁신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올리버 윌리엄스 UN 글로벌컴펙 운영위원장은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공리주의)을 위해 다른 권리가 무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도 빠른 경제성장을 위해 소수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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