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전동휠체어도 곤돌라를 탈 수 있어요”
2024-05-21 입력 | 기사승인 : 2024-05-21
데스크 bokji@ibokji.com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진 제공>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지난 5월 14일,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재가장애인  70명과 함께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금천구청의 지원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중·고령 중증장애인이 함께 휠체어 특장버스를 타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공예 체험이 진행되었다.


평화누리공원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곤돌라를 타고 임진각 풍경을 감상했으며, 오후에는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꽃액자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나들이에 참여한 임O택님(남, 64세)은 “다리 절단 이후로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곤돌라를 타볼 생각도 못해봤는데 휠체어를 타고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은정 관장은 “올해 봄, 가을 나들이 모두 금천구청의 지원을 받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모두가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나들이 기회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 김경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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