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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 도시 이야기
「꿈의 도시 꾸리찌바」, 이미애 저, 서해문집, 2006「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요시다 타로 저,안철환 역, 들녘 , 2004「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김해창 저, 이후, 2003 생태 친화적, 인간 친화적 도시란 어떤 곳일...
8. 윤리적 소비
요즘 한창 유행을 타고 있는 공정무역. 특히 공정 커피와 공정 초콜릿은 착한 커피와 착한 초콜릿이란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천규석은 <윤리적 소비>에서 이런 공정 무역에 일침을 가합니다. 책 제목에서 보듯, 그 일이 ‘착한가’ ...
7.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오마주 hommage[명사] : 영화에서, 다른 작가나 감독의 업적과 재능에 대한 경의를 담아서 특정 장면이나 대사를 모방하는 일. 최규석의 '대한민국 원주민'을 먼저 읽었고, 그 책을 통해 이 책을 알았습니다. 어린 시절 만났던 공룡 둘리...
6. 삶은 기적이다 : 현대의 미신에 대한 반박
이 책을 읽고 나니 「생활의 조건」의 저자와 같았습니다. 그 순간, '제 관심이 이런 것이구나'하고 느끼기도 했고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내 관심을 끌까?'하고 생각했습니다.「생활의 조건」의 부제는 '사람을 노동시장의 필수품으로 보는 천...
5. 생활의 조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스코트니어링 부부나 헨리 소로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농촌을 미화시키지 않고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보존을 역설한다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책 첫 장 저자 소개를 이렇게 적었습니다.웬델 베리는 생태적 조화로움에 대해서도 언급하...
4.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사회복지사로서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까? 어떤 세상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계신가요? 지금 하는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일입니까? 이웃들에게 어떤 삶을 제안하십니까? 좋은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요?리 호이나키도 일리노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
3.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땅의 산업자이기를 거부하고 언제까지나 농부로 불리길 원한 피에르 라비. 그가 말한 '땅의 산업자'란 누구일까요? 땅을 일구는 모습은 같으나 누구는 산업자로, 또 누구는 농부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이분법적 사고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땅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같은...
2. 세 잔의 차
“발티스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우리 방식을 존중해주어야 하네.” 하지 알리는 차를 후후 불면서 말했다. “발티 사람들과 처음에 함께 차를 마실 때, 자네는 이방인일세. 두 번째로 차를 마실 때는 영예로운 손님이고, 세 번째로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되지. 가족을...
1. 가난한 휴머니즘
2010년 8월, 사회복지정보원 11차 복지순례 중 방문한 부산 반송 느티나무 도서관을 돌아보다 우연히 4층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 희망세상 김혜정 사무국장님께서 몇몇 단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셨다고 합니다. 한 달의 순례를 마치고 난 뒤...
독서노트 연재를 시작하며..
사람은 자기 삶의 주체로 사는 인격적 존재요, 관계·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적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일 때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람답게 도우려면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의 인격과 관계가 살아나게 도와야 합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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