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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당신은 얼마나 세상을 폭 넓게보고 있는가?
오천 년 만의 업데이트. 기다렸을 독자나 있을까? 뭐 읽는 사람이 있든 말든 되는 깜냥만큼 되는대로 지껄이는 수준 떨어지는 잡설에 독자가 있기나 하겠느냐마는... 최근 나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사회복지계를 떠나 금융업계로 직종변경을 했다. 복지바닥...
점수 높으면 장땡! 사회복지 조직경영
링크 글 참조http://goo.gl/ej7To 아직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박남철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초 즈음 활발했던 사회복지관 평가혁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였다. 그 즈음해서 나는 근무하던 장애인복지관 경영 전반에 대해 ISO...
소통에 목말랐던 우리
1#. 소통에 목말랐던 우리2011년 사회복지사를 위한 소셜미디어학교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들은 뒤늦게 정보의 홍수 속에 들어섰다. 더러는 ‘Social Network’와 ‘관계’라는 것이 사회복지사라면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
불편한 침묵
아내가 사회복지사들의 연이은 자살을 좀 와 닿게 접한 모양이다. 내게 한마디 했다."그 사람들은 죽을 정도로 힘든데 왜 안 그만둬?"이거 정답이다. 여기에 시원히 대답할 수 없다면 이런 것 아닐까?사명감 운운하기엔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고...
우리는 왜 달리고 있는가?
경주마(馬)는 눈의 양옆이 가려진 차안대를 차고 달린다. 이는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각을 일부 차단하여 주변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경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라고 한다. 말에게 주변을 돌아볼 여유는 애초부터 없다. 오로지 결승점을...
노변잡담에 앞서
복지닷컴의 한 코너를 맡아 연재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황당한 제안을 받고는 이거 가볍게 참여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지 마음이 들썩였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이름을 걸고 사상과 사고를 글로 남겨놓는 다는 것이 여간 껄적지근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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